211004-1010 4주차 항해99

0. 최근에 쓰고 있는 포스팅에서,

항상 말머리가 힘들다였던거 같다.

그래서 오늘은 힘들다고 하지 않아야겠다.

이번주는 모든것이 아직 나에게는 어려웠다.

 

생일이 있었다!

생일을 딱히 챙기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기분좋게 보내려고 했는데,

아마 쉽게 잊기 힘든 생일이 될 것 같다. (항해 때문이 아니다.)

 

그 와중에 물론 학습 과정도 순탄치 않았고,

배워야 할 것들이 많은데

제대로 습득은 못하고 있다는 생각 때문에 

걱정이 또 몸집을 불려가고 있다.

 

앞으로 또 어떨지는 모르지만,

정말 가장 큰 고비가 있었던 일주일이다.

내 응원 하나가 사라졌다.

생각보다 조용하지 않았고, 자꾸 사람을 헤집는 통에

최근 며칠간의 시간이 인사도 없이 다녀간 것 같다.

아직까지 벗어나는게 맞는지, 지나가는게 맞는지는 모르겠다.

 

새로운 것이 기대되는 요일이라고 한다면,

아마도 반갑든 반갑지 않든 월요일이 가장 가깝겠지.

그러니까 이번에는 요일의 힘을 좀 빌릴 수 있으면 좋겠다.

 

1. 이번주의 배움

 

<디바운스와 쓰로틀>

https://ne-dot.tistory.com/27

JavaScript - Debounce 와 Throttle

 

<리액트와 전역상태관리>

https://ne-dot.tistory.com/26

1. 리덕스의 전역상태관리

 

<리액트와 CSS라이브러리>

https://ne-dot.tistory.com/28

React CSS 라이브러리